2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공항공사 등 24곳 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3.14 11:37
제주특별자치도가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지역경제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24개 공공기관을 유치대상으로 정하고 대응에 나섭니다.
24곳은 그랜드코리아레저 주식회사와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이며 한국공항공사와 한국마시회 등 10곳을 중점 유치기관으로 정해 추진합니다.
이 밖에도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과 도심항공교통 사용화, 민간 우주항공산업 육성 등 제주의 미래신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 검토중입니다.
제주도는 1차 이전 공공기관의 제주 경제와 산업에 미친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보고 이번 2차 이전에는 파급효과가 큰 우량 공공기관 유치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