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사건 재일본 희생자·유족 보상 지원 강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3.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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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재일본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보상금 신청을 지원합니다.

다음달 중에 도쿄와 오사카를 방문해 5일간 현지에서 접수를 받고 외교부의 협조를 받아 해외 주소지를 확인한 후 각 가정에 안내문을 발송합니다.

또 제주도청 4.3지원과에 일본어 전담인력 2명을 배치해 재일본 유족들을 위해 일본어로 안내합니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제주 4.3사건 희생자 보상금 신청은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대상자 4천 600여명 가운데 3천 900여명이 접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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