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봉행되는 제75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 윤석열 대통령 참석이 불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제주도에 대통령의 4.3희생자 추념식 불참을 구두로 통보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방일과 방미 일정으로 이번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3 유족회와 오영훈 도지사 등은 기자회견 등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추념식에 참석해 희생자와 유족들을 직접 위로해 줄 것을 요청해 왔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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