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시) 별 헤는 밤
제주도립미술관의 소장품 기획전 '별 헤는 밤'이 도립미술관 내 장리석기념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1950년 6·25전쟁으로 고향을 떠나게 된 월남화가 장리석과 최영림, 홍종명의 작품을 소개하고 그들의 삶을 재조명합니다.
(기간: 8월 27일까지,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장리석기념관)
2. (전시) 제주의 오름 생명의 태동
노정석 작가의 개인전 '제주의 오름 생명의 태동'이 다음달(4월) 3일까지 부미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제주에서의 첫 개인전에서 작가는 차가운 철의 속성을 지닌 아연 강판과 스테인판을 누르거나 두드리는 작업으로 제주의 환경이 가진 온기를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4월 3일까지, 장소: 부미갤러리)
3. (전시) 치유의 흔
김창열미술관이 소장품 기획전 '치유의 흔'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창열 화백의 초기 엥포르멜 회화인 '제사'를 비롯해 소장작품 11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7월 9일까지, 장소: 김창열미술관)
4. (전시) 불온한 혁명, 미완의 꿈
4.3문학의 거장 '김석범, 김시종'의 문학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이 제주문학관에서 열립니다.
'불온한 혁명, 미완의 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김석범의 화산도 일본어 초판본과 김시종의 '이카이노 시집' 서명본 등을 소개합니다.
(기간: 6월 30일까지, 장소: 제주문학관)
문화와 생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