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와 유행성 이하선염, 진드기 매개에 의한 감염병 유행이 우려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신고된 봄철 감염병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의 경우 수두와 볼거리로 불리는 이하선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수두는 5살에서 9살까지의 연령층에서, 유해성 이하선염은 주로 16살 미만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60대에서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수두와 유행성 이하선염의 경우 영유아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제주도는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