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진 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직자들이 어제(6일) 국회에서 김기현 당 대표와 이철규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4.3 논란 발언에 대한 지역 여론을 전달하며 재발방지를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4.3 유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령 유족 요양시설과 트라우마 치유센터 설립에 대한 예산 배정을 요청했습니다.
또 2공항 건설과 관련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방안과 SOC 구축을 위한 전폭적인 예산지원도 함께 건의했습니다.
제주도당은 조속한 시기에 제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중앙당이 제주와 관련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혀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