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푸드뱅크 기부식품 접수액이 예년 수준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푸드뱅크에 접수된 기부식품은 31억원에 이르렀습니다.
2020년 28억, 2021년 26억원 등 코로나와 경기불황으로 해마다 감소세를 보였으나 지난해 다시 30억원을 넘어선 것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기부식품 접수액 목표액을 32억원으로 잡고 다양한 홍보사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제주도 푸드뱅크는 지난해 시설과 단체 330개소, 개인 6천 100명에게 기부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무료로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