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제주공항에 폭발물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지만 별다른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아 수색을 종료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와 경찰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쯤 공항에서 근무중인 모 항공사 직원이 스마트폰 근거리 무선 파일 공유 시스템인 에어드랍으로 폭발물이 있다는 글이 적힌 사진을 전달받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폭발물처리팀 등과 함께 수색을 벌였지만 별다른 의심 정황이 발견되지 않아 오후 7시 30분쯤 수색을 마무리했고 현재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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