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문화 변화 속에 개장유골 화장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한달간의 윤달동안 개장유골 화장건수는 2천 47구로 하루 평균 71건에 이르렀습니다.
평소 하루 45구 화장에서 이번 윤달에 80구로 확대한 결과입니다.
이번 윤달에 앞서 올들어 지난달 21일까지 화장건수는 1천 590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천 113구에 비해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매장에서 화장문화로의 변화와 함께 봉안 또는 자연장 선호도가 늘고 있고 핵가족화 등에 따른 묘지 관리의 어려움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