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기상관측 100주년을 맞아 제주기상 100주년 기념 문화제가 오늘 제주지방기상청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문화제는 제주지방기상청에서 열린 제주기상100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유공자포상과 기념석 제막 행사 등이 진행됐습니다.
오후에는 제주기상 100년 기후위기와 제주의 미래라는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가 마련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923년 5월, 제주시 건입동에 제주측후소라는 명칭으로 세워져 100년 동안 같은 장소에서 기상관측을 실시해왔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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