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소멸 위기 제주어 박물관 건립 여부에 대한
검토에 들어간 가운데
도민 10명 중 8명이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학연구센터가
도민과 관광객, 전문가 등 45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도민의 81.5%가 제주어박물관 건립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관광객 91%, 전문가의 96.2%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박물관의 주요 기능으로는
교육기능을 가장 많이 선택했고,
교육의 대상으로 유아와 초등학생이 가장 우선시 돼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또 제주어를 효과적으로 전시하는 방법으로
도민의 30%와 관광객 33%, 전문가 46.2%는 음성과 영상물을 선택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