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도 공무원 중도 포기가 잇따르는 가운데 젊은 세대 공무원을 위한 근무여건 개선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금까지 10년 이상 근무자에게 적용됐던 장기재직휴가를 5년 이상 근무자로 확대합니다.
또 9급 공무원의 성과상여금 지급기준 호봉을 현행보다 1~2호봉 상향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도 검토합니다.
맞춤형 복지 포인트를 상향 조정하고 기존 둘째 자녀부터 지급했던 출산축하 복지점수도 첫째 자녀부터 확대 지원합니다.
최근 공무원 퇴자자의 74%가 5년 미만 근무자로 나타나고 있으며 경쟁률 역시 2021년 19.2대1에서 최근 7.3대1로 크게 하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