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 공유재산관리계획 느닷없이 의결 논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5.30 16:43
영상닫기
지난 임시회에서 심사보류되면서 논란을 낳았고 6월 임시회에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됐던 송악산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느닷없이 처리돼 배경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30일) 오후 임시회 폐회중 회의를 열고 송악산 일원 사유지 매입의 내용을 담은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건을 상정해 의결했습니다.

다만 환경과 경관의 보전 가치를 살리고 매입비용 등 도민의 이익이 최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상생방안 마련을 부대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

지난 임시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추경안이 동시에 상정되면서 행정자치위원회가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며 심사보류한 바 있고 지난주 제주도와 의회간 추경해결을 위한 간담회 자리에서
6월 임시회에서 처리하는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가 갑작스럽게 처리한 배경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