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업기술원이 최근 10년간 도내 농업용수 수질 변동을 조사 분석한 결과 질산성 질소와 PH 등의 평균 함량은 큰 변화가 없었으며 농업용수 허용기준치를 밑돌며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비료사용량이 많은 마늘과 양파 등 원예작물의 주산지인 서부지역의 질산성 질소 농도가 기준치 이하이긴 하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수질조사는 도내 40개 지점에서 동부와 서부, 남부, 북부로 구분해 1년에 두차례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