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역 일부 단호박 재배지에서 현재 사용하는 비료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이 지역을 대상으로 관행적으로 사용하는 비료 사용량과 토양별 적정 사용량을 도출해 단호박의 생육상황과 수량성을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상적으로 관행적인 비료 사용량은 10아르당 질소 18.3kg, 인산 10.3kg 이었으나 토양검정 후 양분함량에 따라 처방된 사용량은 질소 15.6, 인산 3.7kg으로 나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같은 내용을 농가에 홍보하고 하반기에 대상작물을 마늘로 확대해 적정비료 사용을 위한 실증을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