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의 아픔과 진실을 알려온 영화들을 소개하는 4.3 영화제가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25일까지 6개월 동안 제주 곳곳에서 열립니다.
제주4.3평화재단이 4.3 진상규명과 기억투쟁에 앞장선 영화와 영상을 재조명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이번 영화제에는 국내외 영화와 다큐멘터리 작품 19편이 선보입니다.
이와함께 감독과 특별손님을 초청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영화 상영은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과 토요일 제주 CGV에서 진행되며, 8월에는 롯세시네마 서귀포점, 9월에는 서울인디스페이스에서도 진행됩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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