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봉개동 주거지역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봉개동 주거지역 내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연장 209m, 폭 8m의 도로를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15억원이 투입돼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이 완료된 구간부터 공사에 들어가 내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됩니다.
이 노선은 지난 1993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사업이 이뤄지지 않은 장기 미집행도로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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