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우여곡절 끝에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첫 사업명을 '제주남방큰돌고래 친구와 함께하는 플로깅 행사'로 정하고 오는 13일까지 이를 수행할 단체를 공개 모집합니다.
주요 내용은 해양쓰레기 줍기와 남방큰돌고래 보호 홍보활동 등으로 고향사랑기금 1억원이 투입됩니다.
제주도는 내년 사업은 9월까지 정하기로 하고 내일(3일)부터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주고향사랑기부숲' 조성은 기금 사용처 문제 제기로 일반회계 집행 사업으로 변경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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