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불법 숙박영업 15곳 적발…형사 고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3.07.07 11:11
신고를 하지 않고 숙박영업을 해온 업주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두달간 미신고 불법 숙박 영업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해 15곳을 적발하고 업주들을 형사고발했습니다.
현장 점검결과 적발된 곳은 숙박업소가 아닌데도 투숙객들에게 침구류와 수건, 위생용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번 단속은 제보와 공유숙박 플랫폼 모니터링을 토대로 129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제주시는 집중 합동단속 기간을 2개월 더 연장해 오는 9월 14일까지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