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양파와 당근, 월동무의 과잉생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월동채소 재배의향을 조사한 결과
경작 면적은 평년과 비교해
양파는 22.6%, 당근 10.1%, 월동무는 3.7%가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태풍으로 재배면적이 크게 감소하며
높은 시장가격을 형성됐던 당근의 경우
올해 재배 의향 면적이
지난해보다
55%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수급안정을 위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반면
마늘과 브로콜리는
농촌 고령화와 낮은 농작업 기계율로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줄면서
일정 규모이상의 재배면적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