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직무수행평가가 하락하며
전국 자치단체장 가운데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5월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10위까지만
순위를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6월 조사 순위 명단에
오영훈 지사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올해 1월, 12위에 머물렀지만
2월 8위, 3월 5위로 올라갔다가
이후 다시 하락하면서
5월 7위에 이어 6월에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줄곧 1위를 차지했던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이번 평가에서 58.3%를 보이며 2위로 한단계 내려갔습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18살 이상 1만 5천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3.3%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