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2040년까지의 광역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환경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았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2040년 81만명의 상주 또는 유동인구에 계획하수량 하루 41만 7천900톤, 하수도 보급률 93%를 목표로 국비 1조 9천억원을 포함한 3조 3천 300억원을 투입해 하수도 인프라 확충사업을 추진합니다.
하수처리장 9개소의 신설 또는 증설을 비롯해 하수관로 정비, 월류수 처리시설 신설, 하수슬러지 건조시설에 단계적으로 투자하게 됩니다.
특히 지역주민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제주처리장에 해양 방류관을 신설하고 동부처리장의 경우 추가 증설을 배제하고 삼양·화북지역의 하수 이송 금지를 명문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