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어제(4일) 베트남 다낭시청에서 실무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관광과 투자무역, 농수산업, 신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해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다낭에서 열리는 2023 베트남-한국 축제에 제주대표단이 참석하고 내년도 제주포럼에는 다낭 대표단이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정부에 제주 무사증 입국 허가 대상 국가에 베트남을 포함해달라고 건의했다며 양 지역 교류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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