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화북상업지역에 840여 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아파트 건설사업 사업자에 사업계획승인서를 교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하 5층에 지상 19층 높이의 844세대 규모의 아파트 7개동을 건설할 계획으로 최종 사업계획 승인을 받음에 따라 조만간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해당 부지는 지난 2021년 공매 당시 감정가 691억원의 4배에 가까운 2천669억원에 낙찰돼 분양가 상승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