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과 7월 장마기간에 서귀포지역에서 피해를 입은 농경지가 550헥타아르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시가 이번 장마기간에 피해를 입은 농작물에 대한 신고를 받은 후 현장 조사를 거친 결과 297농가에 548헥타아르를 최종 지원대상으로 확정했습니다.
콩이 263헥타아르로 가장 많고 메밀.밀이 196헥타, 기장 28헥타, 수박 15헥타아르 등입니다.
서귀포시는 가구당 주생계수단 여부와 보험가입 여부를 확인한 후 다음달 중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