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 평대리 일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관련 건설기술심의가 완료됨에 따라 다음달 중 공사를 착공합니다.
평대리 일원은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때마다 마을 상류부에 위치한 저류지가 월류하면서 범람해 침수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으로 이번에 저류지 확장 공사와 관로 정비 공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한편 2021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고시된 신창, 한원 지역과 우도 지역에도 내년 1월 정비사업 공사 발주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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