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간 간담회가 내일(14일)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지난 2월 간담회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소통의 장으로 민선 8기 공약과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게 됩니다.
특히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에 따른 대응책과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 제주도에서는 오영훈 지사와 소관 실국장이,
시민사회단체에서는 박외순 연대회의 공동대표를 비롯한 도내 9개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하게 됩니다.
간담회는 연대회의의 의제별 제안 설명과 이에 대한 답변, 자유로운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최근 제2공항과 행정체제개편을 놓고 논란과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와 시민단체가 해법을 찾을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