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중국 크루즈선 예약 잇아…31일, 쳇 방문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3.08.18 09:35
중국이 자국민 단체 관광을 전멘 허용 후제 제주에 크루즈선 방문 예약이 잇암수다.
제주도가 는 거 보난, 올히 선석 배정 등 예약이 확정된 크루즈선은 영 51(쉬은) 척인디 이 가운디 열예(16) 척이 중국발 크루즈렌 염수다.
특히 지난 10일 를에만 중국발 크루즈선 쉬은시(53)척이 제주 방문 예약을 요청는 등 내년 기항 건지 문의염젠 암수다.
오는 31일엔 6년여 만이 2만 5천 톤급 중국발 크루즈선이 제주를 을 예정이우다.
[표준어] 크루즈선 예약 잇따라…31일, 첫 방문
중국이 자국민 단체 관광을 전면 허용한 이후 제주에 크루즈선 방문 예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선석 배정 등 예약이 확정된 크루즈선은 모두 51척이며 이 가운데 16척이 중국발 크루즈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지난 10일 하루에만 중국발 크루즈선 53척이 제주 방문 예약을 요청하는 등 내년 기항 건까지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오는 31일에는 6년여 만에 2만5천톤급 중국발 크루즈선이 제주를 찾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