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CCTV통합관제센터가 제공한 CCTV 영상이 범죄나 사건 해결에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가 올해 1분기 CCTV 활용도 조사결과 모두 1천700여 건이 경찰과 소방 등에 제공돼 이 가운데 73%가 범인 검거나 사건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분야별로는 폭력 107건, 성범죄 62건, 절도 339건, 교통사고 527건 등입니다.
범죄 관련 방범 CCTV 영상정보 열람, 제공 건수는 지난해 8천300여 건에 이르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생활안전 사각지대 147개소에 방범 CCTV 630여 대를 확대 설치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