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의 아픈 역사를 예술로 승화한
창작오페라 '순이삼촌' 공연이 부산에서도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어제(19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공연은
제주시 제주아트센터와 제주4·3평화재단, 부산문화회관 공동으로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전 도외 공연과 달리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부산 현지에서 협연하는 첫 프로젝트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오페라 순이삼촌 도외 공연은
경기와 서울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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