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파도 해상에서 실종된 어선 선장을 찾기 위한 수색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제 주.야간 수색에 이어 오늘도 함선 6척과 해군 1척 민간 어선 11척 등을 동원해 실종위치 주변 6km 부근 해역에서 해상수색과 육상수색을 실시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내일도 함정과 민간 어선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지난 24일 모슬포항에서 출항한 한경선적의 60대 선장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어제(27일) 오전 접수돼 인근 해역에서 수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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