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속 공직자들이 오늘 오전 삼양해수욕장 일대에서 청정 제주를 지키기 위한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한 제주도 소속 5급 이상 공직자 300여 명과 도내 수산업협동조합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해 삼양 해안가를 걸으며 폐어구와 폐플라스틱 등 각종 해양쓰레기 10여 포대를 수거했습니다.
제주도 소속 공무원들은 분기별 테마별로 플로깅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오름, 올레길 주변에서 쓰레기 줍기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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