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 균특회계 3,714억 확보…3.5% 증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8.29 16:40
내년 제주지역의 균형발전특별회계로 올해보다 3.5% 증가한 3천 714억원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특히 그동안 지원받지 못했던 제주특별법 권한이양에 따른 4단계에서 6단계 소요 비용을 처음으로 반영해 해양치유센터 건립에 따른 설계비로 10억원이 확보됐습니다.
또 제주도 자율적으로 편성 집행할 수 있는 균특회계 자율편성 사업비로 올해보다 22% 증가한 2천 400억원이 포함됐습니다.
제주도는 상하수도 정비와 복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할 예정이며 스마트빌리지 보급과 지역에너지 절약시설 보조, 비양도 해저관로 확충사업 등 신규사업에도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