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하이쿠이 북상…이동경로 '관심'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3.08.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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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하이쿠이가 북상하면서 제주에 영향을 줄지 이동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하이쿠이는 중심기압 980hPa에 순간 최대 풍속 초속 29미터의 중형급으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1천11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어 모레(1일) 오키나와 남쪽 해상을 거쳐 다음달 3일에는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330km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아직 태풍 하이쿠이 진로가 상당히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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