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의 그린수소버스가 내일(4일)부터 시범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부터 함덕과 한라수목원을 오가는 311번과 312번 노선에 수소버스를 투입합니다.
시범 운행기간에 승객을 탑승하지 않은 상태에서 버스 운행 일정에 맞춰 운행하며 안전성과 그린수소의 정상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도민을 수송할 계획입니다.
구좌읍 행원에 설치된 그린수소 생산시설은 전국 최초로 재생에너지로 물을 전기분해하고 있으며 수소 생산과정에서 탄소를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동부지역에 이어 서부지역에도 그린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