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제주연안 보말 가운데 크기가 크고 맛이 좋은 '팽이고둥'의 인공종자 생산에 성공해 소득화 품종으로 육성합니다.
지난 2021년부터 인공종자 생산 연구에 참수했으며 이번에 인공산란 유도에 성공해 1cm 내외의 개체를 사육 관리중입니다.
제주에서 '수두리 보말'로 불리는 팽이고둥은 수심 5m의 얕은 바다에 주로 서식하면서 고령 해녀의 소득화 품종으로 꼽힙니다.
깐보말 가격은 kg당 7~8만원을 호가하고 있는 가운데 상업적 채집 증가로 과거에 흔했던 개체들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