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첨단 교통관리로 3년간 2,500억 효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9.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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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등 혼잡지역에서의 ITS 즉, 지능형 교통체계 도입에 따른 비용편익이 3년간 2천 500억원대에 이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이 도로교통공단 제주도지부의 교통신호체계 개선과 효율성 평가보고서를 기반으로 최근 3년간 통행속도와 지체시간, 정지율을 계량화해 운행비용과 환경비용, 혼잡비용 등 경제성을 환산한 결과 2천 520억원으로 산출됐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107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첨단교통관리시스템은 교차로 등 방향별 교통량을 실시간으로 자동 인식해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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