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앞둔 예비후보 가시화…주말 첫 여론조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9.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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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제주정가에서도 예비 출마 후보들간 움직임이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긴 연휴로 이어지는 이번 추석이 민심의 큰 향배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KCTV를 비롯한 언론4사도 이번 주말부터 총선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첫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국민의힘에서는 김영진 제주시갑 당협위원장과 함께 김황국 제주도의회 부의장이 출마쪽에 무게를 두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장동훈 전 도의원이 국민의힘 입당 원서를 제출하며 총선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장 전 도의원은 지난 2012년 3월, 당시 총선 공천 결과에 불복해 새누리당을 탈당한지 11년 6개월 만으로 복당여부에 따라 2파전 또는 3파전이 될 전망입니다.

민주당에서는 현역인 송재호 의원을 비롯해 문대림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비서관, 문윤택 전 제주국제대 교수가 출마를 준비 중입니다.

고영권 전 정무부지사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에서는 8명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과 김 효 중앙연수원 부원장, 부상일·현덕규 변호사가 출마를 고심중인 가운데 중앙당이 17개월째 당협위원장을 인선하지 않고 있는 점이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김한규 의원의 두 번째 도전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김경학 도의회 의장과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정의당에서는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이 도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선거구의 경우 국민의힘은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이 준비중인 가운데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이 오는 21일쯤 국민의힘에 입당 원서를 낼 것으로 전해지면서 2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허용진 도당 위원장은 도당 위원장으로서 총선 관리에만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입장 변화를 우회적으로 전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현역인 위성곤 의원이 당내에 별다른 경쟁 없이 3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총선 보도협약을 맺은 KCTV 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추석을 앞두고 이번 주말부터 각 선거구별로 총선 예비 후보를 대상으로 첫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오는 25일 저녁 7시에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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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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