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넘게 방치되고 있는 제주시 원도심 지역의 학교 신설 용지에 대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용역이 추진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가칭 동인초 부지 활용 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12월 24일까지 진행되며 부지 활용에 대한 지역 여건 분석과 신설이나 이설이 필요한 기관에 대한 타당성과 부지 적합성 분석 등이 이뤄집니다.
제주시 일도2동 일대 동인초 부지는 지난 2006년 당시 동광초등학교와 인화초등학교 학생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학교 신설을 위해 매입됐지만 이후 급격한 저출산에 설립계획이 취소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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