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가 가을철 환자발생비율이 높아지는
쯔쯔가무시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의 50%가
농작업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고
10월,11월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귀포보건소는
농작업이 많아지는 시기에 쯔쯔가무시 균을 옮기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야외활동후 10일 이내 발열과 두통, 오한 등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치료를
받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