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석 우려로 지난 9월 6일부터 출입이 통제됐던
제주시 별도봉 산책로 곤을동 구간 일부구간 통행이 허용됩니다.
출입통제가 해제되는 구간은
곤을동 해안변과 별도봉 공원구역 산책로 440m로
안전로프와 계단, 미끄럼방지 매트 등을
설치한 우회 산책로가 개설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9월 낙석위험이 있는
곤을동 일대와 별도봉 공원구역 620m에 대해 출입을 통제했으며
정밀안전점검 용역결과에 따라
산책로 시설폐쇄 또는 안전시설 설치후 재개방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밀안전점검 용역은 다음달 26일 완료될 예정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