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소방안전본부 특별구급대의 활동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지난 2019년 11월 특별구급대 시범사업을 도입한 이후 지금까지 1천 800여명의 중증응급환자 발생현장에 출동해 전문응급처치를 실시했습니다.
이에따라 환자가 병원 도착 전 119구급대의 응급처치로 살아나는 '자발순환 회복률'이 지난해 대비 4% 상승하는 등 효과를 보였습니다.
특별구급대는 특별교육훈련을 이수한 전문구급대원으로 편성되며 심정지, 중증외상, 아나필락시스, 응급분만 등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처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