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속에 제주지역 노인 고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지출된 노인고용촉진장려금은 8억 6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 증가했습니다.
아파트 경비와 미화, 주유원, 어린이집 운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716명의 어르신이 330개 사업체에 고용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65살 이상 어르신을 고용한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의 사업체에 대해 1인당 20만원씩 최대 5명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