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희생자·유족 1만 3,195명 추가 결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10.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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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제주 4.3 사건 위원회가 최근 심의를 열어 희생자와 유족으로 1만 3천 195명을 추가 결정했습니다.

이 가운데 희생자는 사망 19명과 행방불명 8명, 수형인 3명을 포함해 30명이며 나머지 1만 3천여명은 유족입니다.

이에따라 지난 2002년부터 결정된 4.3사건 희생자와 유족은 12만 2천 76명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에 결정된 희생자와 관련해 올해 중 4.3 평화공원 봉안실에 위패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 생존희생자와 75살 이상 1세대 고령 유족, 일반 유족들에 대해 생활보조비 지원이나 각종 복지혜택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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