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신양향을 안전한 어항으로 조성하기 위한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추자도 신양항의 피항 기능 확보를 위해 파제제와 돌제부두 축조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오는 12월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은 신양항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부족한 휴식부두 신설과 마리나시설 보호를 위한 파제제 등이 설계될 예정입니다.
신양항 정비사업은 187억원이 투입돼 3년동안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실시설계와 환경영향평가 결과 등에 따라 계획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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