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따른 소비자 불안 해소를 위해 수산물의 안전을 증명하는 '수산물 안심관리 마을'을 본격 도입합니다.
안심관리 마을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은 방사능에서 안전하다는 점이 증명되며 정부로부터 '수산물 안심관리 마을 지정확인서'를 발급받게 됩니다.
수산물 안심관리 마을로 지정되려면 해역별 양식장과 어촌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정부 인증을 받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전국 최초로 수산물 방사능 안전마을 시범사업을 시행해 왔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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