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오늘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교육행정협의회를 갖고
제주 미래와 교육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합의서를 채택했습니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무상 급식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내년 소요 비용을
제주도와 교육청이 공동 분담하고
학교 무상급식비는 5%,
친환경급식비는 8.7%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초등 돌봄을 위한 기관별 협력체계 구축과
제주인 학교설립사 정립,
제주 미래 신산업에 대한 과정 교육과 인재육성,
제주어 보전과 육성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통학불편 해소를 위한
대중교통 노선 개선도 이번 합의서에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