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관련예산이 대폭 삭감되며 이용 혜택 역시 줄어들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예산에 탐나는전 관련 예산으로 90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올해 선할인 국도비 127억원과 현장할인 지방비 200억원 등 전체 327억원에 비해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국비 역시 내년부터 전면 중단될 전망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내년부터 선할인이나 현장할인 없이 3% 정도의 포인트 적립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