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공무원의 육아휴직 비율이 30%를 밑돌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원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8살 이하의 자녀가 있는
제주지역 공무원 1천 400여명 가운데
유아휴직을 사용한 공무원은 400명으로 28.1%의 사용률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육아휴직 사용률은 전국 16개 시도에서 8번째입니다.
경기도가 37.4%로 가장 높았고
경상북도가 21.6%로 가장 낮았습니다.
제주지역의 유아휴직 사용률을 성별로 보면
여성이 40.2%,
남성은 17.1%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