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늘 오후 구좌읍 용암해수일반산업단지에서 J-해양바이오 혁신성장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용암해수일반산업단지를 J-해양바이오밸리로 조성하고 용암해수 등 제주 특화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계획을 보면 맞춤형 먹는물과 청정소금, 화장품, 의약품 등 산업을 고도화하고 용암해수 테라피 치유산업, RE100산업단지 구축 등입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사업을 통해 입주기업 매출액을 지난해 600억원에서 2030년에는 2천억원으로, 용암해수 연관기업도 20개에서 60개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압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 자리에서 기업하기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제도를 개선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